주차장 오른쪽 집이 포근한동입니다.
현관 중문을 열고 들어가시면 한눈에 부엌과 거실 전경이 들어옵니다.
넓고 시원한 통창앞에서 한껏 햇살을 느껴보세요
깊은 밤 포근한동 정원에서 바라본 거실~ 한폭의 그림^^
워낙에 천고가 높아 왠만한 조명은 어울리지도 않아요. 하나하나 따로 구입해설치^^
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정말 멋진 공간이 펼쳐집니다. 정말 내려오기 싫은 아늑함이 가득해요. 면100%의 회색커텐이 이보다 더 낭만적일 수는 없을겁니다.
현관 들어서자마자 왼쪽에 아늑히 자리잡고 있어요.멋지고 기다란 창이 마치 액자같죠
안주인이 워낙 패브릭 욕심이 많아서리...커텐은 수입품~~~ㅎㅎㅎ
부엌반대편에 있어요...식탁은 쥔장이 직접제작했어요^^
본채에서 바라본 별채예요. 각 동은 본채와 별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별채 문을 열고 들어가면...따란~!온전히, 편안히 주무실공간 준비했어요.
밤이면 백열등 조명밑에서 바베큐도 즐기고 이야기도 도란도란 나눠보세요
쥔장이 옹기를 사다 만든 야외 수돗가에요. 곁에 있는 트리안이 빨리 풍성해지기를^
밤에 둥근 달이 떴어요^^